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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검출 가능 ‘a2 분유’ 리콜

영유아용 분유에서 세균 독소가 검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2일 a2 밀크컴퍼니는 ‘a2 플래티넘 프리미엄(0~12개월용) USA 라벨 분유’ 일부 제품(사진)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생성하는 세레울라이드 독소 존재 가능성이다. 세레울라이드는 열에 강한 독소로 뜨거운 물로 분유를 제조해도 제거되지 않는다.   섭취 후 증상은 보통 30분에서 6시간 내 나타나며 구토와 메스꺼움 등 위장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24시간 내 회복되지만, 면역체계가 약한 영유아의 경우 탈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콜 대상은 31.7온스의 3개 로트 제품으로 총 6만 3078개 생산분 가운데 약 1만 6428개가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사용기한은 2026년 7월 15일 또는 2027년 1월로 표기된 제품이며 배치 번호는 2210269454, 2210324609, 2210321712이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과 일부 매장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됐으며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까지 관련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회사 측은 예방 차원에서 즉시 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소비자는 제품을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 환불받을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문의는 a2 밀크컴퍼니 고객센터(844-422-6455)로 하면 된다.  송영채 기자독소 검출 독소 검출 영유아용 분유 리콜 조치

2026.05.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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