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영화인협회 (회장 정광석)의 제46회 ‘영화인의 밤’ 행사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4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정광석 회장, 사라 김 이사, 정상원 LA한국문화원장. [영화인협회 제공]영화인 성황 가운데 성황리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회장 정광석
2022.05.17. 21:01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지난 15일 용수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46주년 영화인의 밤 행사를 5월 14일 열기로 결정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2년 전부터 미뤄졌다. 행사에는 K-팝 가수와 무용인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출연진은 4월 중에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LA시 봉사상을 한명수·함영환 이사에게 수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영화인 영화 회장 정광석 용수산 식당 la시 봉사상
2022.03.24.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