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해야…KFAM, 공예 클래스 열어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달 25일 ‘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청소년 공예 행사를 개최했다. KFAM 측에 따르면, 매해 2월은 청소년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달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KFAM 폭력피해자 지원 부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방 고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와 경계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창작 활동뿐 아니라 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의 달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며, 데이트 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김선희 KFAM 폭력피해자 지원 부서 디렉터는 “데이트 폭력은 청소년들이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임에도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청소년 데이트 청소년 데이트 데이트 폭력 예방 행사
2026.03.0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