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모 청소년 미술대전 수상자 발표
제18회 YESAMO USA 청소년 미술대전이 지난 2일 뉴저지 포트리 예사모 사무실에서 심사를 마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는 최영관·황지영·신효니 작가가 참여했으며, 김학균 YESAMO USA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한국과 미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조각, 디지털 아트, 학년별(K~4, 5~8, 9~12) 부문에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노던 밸리 리저널 고교 10학년 이성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작 ‘Glister’는 독창성과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각 부문 금상은 5학년 정재이, 디지털 부문 금상은 9학년 권세린, 11학년 심송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학년별 금상은 K~4학년 부문 라이언 민, 5~8학년 부문 7학년 김시현, 9~12학년 부문 10학년 김세린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뮤지엄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고든 존슨 뉴저지 주상원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YESAMO USA 주최, Fort Lee Artists Guild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지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서만교 기자미술대전 예사모 청소년 미술대전 예사모 청소년 수상자 발표
2026.05.0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