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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한인회 오대석 회장 당선공고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한인 주민 단체인 팰팍한인회가 제7대 오대석(사진) 회장의 당선을 공식 발표했다.   팰팍한인회 제7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각 언론을 통해 제6대 회장을 맡아 봉사하던 오대석 회장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당선 공고했다. 제7대 회장의 임기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로, 취임식은 4월 14일(목) 오후 6시 30분 팰팍한인루터교회에서 열린다.   펜데믹 기간 중 타계한 고 한용식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수행했던 오대석 회장은 제7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지난달 26일 열린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됨으로써 연임이 확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공고를 내고 지난달 23일까지 등록을 받았으나 오대석 회장 외에 후보자가 나서지 않자, 오대석 후보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후 총회를 거쳐 당선을 발표했다.   오대석 신임회장은 “팰팍은 한인 커뮤니티가 가장 활성화될 수있는 잠재력있는 타운”이라며 “한인회를 창구로 서로 힘을 합쳐 민원과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고, 2세들에게 한국의 좋은 유산들을 전승하면서 보람있고 행복한 타운으로 만들어가자”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당선공고 오대석 오대석 신임회장 오대석 회장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2022.03.08. 17:31

팰팍한인회 오대석 후보 제7대 회장 당선

 팰팍한인회 팰리세이즈팍 한인회 오대석 오대석 회장 김광수 위원장

2022.02.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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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한인회 차기 회장에 현 오대석 회장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한인회 차기 회장에 오대석 현 회장이 선출됐다.   팰팍한인회는 26일 팰팍 브로드애비뉴 아우랑 식당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중에 타계한 고 최용식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잔여 임기를 대행하고 있는 오대석 회장을 2022년부터  2년 임기를 수행할 차기 회장으로 뽑았다.   이날 이사회는 오대석 차기 회장 선출과 함께 ▶새로운 이사진 구성 ▶정관 개정 ▶명칭 변경 ▶2021년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함께 처리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부터 2년 동안 팰팍한인회 활동을 지원할 새 이사진과 감사로 ▶고문: 안용진·원유봉·앤드류 김 재단 ▶이사: 김광수·김지혜·종 리·박 차·방시안·오성자·이성우·이종욱·장대순·장만자·제임스 송·조수연·서니 한·홍순완 ▶감사: 종 리(CPA)·이성우씨를 각기 임명했다.   또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앤드류 김 재단과 김광수·김지혜·박차수·오성자·장대순·장만자·조수연 이사는 한인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참석자들은 팰팍한인회의 영문 명칭을 ‘PPKAA: Palisades Park Korean American Association’으로 개정하기로 의결하는 한편 고 한용식 회장의 타계 이후 진행한 각종 사업과 관련된 수입 지출 내역인 2021년 결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박종원 기자회장 오대석 오대석 회장 차기 회장 한용식 회장

2021.12.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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