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약국 체인 월그린이 내달 중 오렌지카운티 매장 3곳의 문을 닫는다. 월그린 측이 폐점을 결정한 곳은 플라센티아(1201 E. Yorba Linda Blvd), 오렌지(3237 E. Chapman Ave), 스탠턴(11900 Beach Blvd) 매장이다. 폐점 조치에 따라 OC 3개 매장에서 근무하는 43명의 직원도 해고될 전망이다. 실적 부진에 빠진 월그린은 지난해 10월, 총 3년에 걸쳐 전국 1200개의 매장을 정리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월그린 내달 월그린 내달 오렌지카운티 매장 폐점 조치
2025.02.10. 19:00
할인 소매 체인 빅랏이 오렌지카운티 매장 3곳의 문을 닫는다.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빅랏 측은 OC를 포함한 남가주에서 총 54개 매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폐점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폐쇄가 결정된 OC 매장 중 2곳은 애너하임에 있다. 주소는 1670 웨스트 카텔라 애비뉴와 6336 이스트 샌타애나 캐년 로드다. 나머지 한 곳은 랜초샌타마가리타 매장(30501 Avenida De Las Flores)이다.매장 오렌지카운티 매장 oc매장 3곳 소매 할인업체
2024.07.2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