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들에게 한국 음식 전달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가 지난 12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경관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에는 남성수 목사와 20여명의 교인들이 참여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특별 헌금을 모아 지역 사회 기관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제공]사설 게시판 한국 음식 게시판 완료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2025.12.2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