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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오케스트라 이끈다…스카이 이군 22일 콘서트 지휘

  한인 학생이 성인들로 구성된 전문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버뱅크 필하모닉은 최근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스카이 이(18·사진) 군을 ‘유망 지휘자(Discovery Conductor)’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유망 지휘자 프로그램은 버뱅크 필하모닉이 남가주 지역 고등학생들의 음악가로서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선발된 학생은 오케스트라 관계자들과 함께 음악을 공부하고, 실제 공연 무대에서 버뱅크 필하모닉을 지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군은 버뱅크 필하모닉의 네 번째 유망 지휘자다. 그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버뱅크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봄 마티네 콘서트에서 버뱅크 필하모닉 공연을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     마이클 스탠리 버뱅크 필하모닉 지휘자 겸 음악감독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유망 지휘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들 가운데 스카이는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이 특히 돋보였다”며 “국제적인 관점에서 음악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수준이 매우 뛰어났다”고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휘자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재”라고 평가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오케스트라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지휘봉 한인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관계자들

2026.03.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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