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파크서 마약 단속 잇따라…5명 체포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파크 일대에서 마약 단속 작전이 잇따르고 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LA경찰국(LAPD) 램파트 경찰서 소속 마약반 형사들은 지난 14일 오후 맥아더파크와 인접한 6가와 알바라도 일대에서 마약 단속 작전을 실시했다. 당국은 현장에서 활발한 마약 거래 정황을 포착했으며, 인근 업소 직원들인 용의자 5명을 붙잡아 주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펜타닐과 처방 의약품, 다량의 현금을 압수했다. 정확한 압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빌 에세일리 연방검사 수석보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DEA(연방마약단속국)와 함께 연방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연방 DEA 요원들과 LAPD는 이달 초 ‘오퍼레이션 프리 맥아더파크(Operation Free MacArthur Park)’ 작전을 통해 마약 공급 및 유통 혐의를 받는 최소 18명을 체포한 바 있다. 짐 맥도널 LAPD 국장은 NBC LA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기관과 협력해 맥아더파크 일대 마약 유통 단속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향후에도 맥아더파크 지역에 지속적으로 경찰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맥아더 마약 맥아더파크 일대 맥아더파크 지역 오후 맥아더파크
2026.05.16.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