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한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무료 온라인 컴퓨터 수업을 실시한다. 수업은 총 10주에 걸쳐 ▶매주 월·목·금요일 3일(야간 시간 2시간)이나 ▶매주 토요일 (하루 4시간/30분 휴식) 수업을 통해 비즈니스 및 사무용 컴퓨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해 교육생들이 직장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참가 자격은 ▶나이 21~60세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저소득층 한국계 미국인 ▶뉴욕 거주자 ▶합법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자다. 주요 교육은 ▶비즈니스 컴퓨터 기술(MS Word, Excel, PPT, Google 등)과 함께 ▶직장을 구할수 있는 웹사이트 정보 ▶인터뷰 요령 ▶이력서 작성 방법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퍼블릭 스피치 등이다. 문의 718-939-6137(전화), 201-774-2122(텍스트), [email protected](이메일). 담당 장헬렌 직업훈련부서장. 박종원 기자컴퓨터 온라인 무료 컴퓨터 온라인 교육 무료 온라인
2022.01.03. 17:31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교육섹션 ‘에듀브리지플러스’가 오늘(20일)부터 미주섹션(A섹션)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앞으로 ‘에듀브리지플러스’ 지면에는 더욱 알차고, 특화된 교육 정보들이 선보일 것입니다. 중앙일보 학생기자들이 영문으로 제작하는 학생기자 면도 이번 주부터는 매주 목요일 B섹션(한국판)에 게재됩니다. 기존의 온라인 교육 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닷컴(www. EduBridgePlus.com)’은 더욱 강화됩니다. 온라인 교육 포털의 특성을 활용, 지역적 한계를 벗어난 폭넓고 다양한 내용들로 미국 교육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이메일로 발송되는 ‘교육 뉴스레터’도 계속 서비스됩니다. 지면과 온라인, 이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중앙일보의 알찬 교육 콘텐트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알림 교육섹션 미주섹션 온라인 교육 중앙일보 학생기자들 온라인 이메일
2021.11.2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