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한의원 주차장에 대량의 공사 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업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커먼웰스 애비뉴 인근 한의원 ‘명가한방’ 주차장에 흰색 구형 SUV가 대형 덤프 트레일러를 끌고 들어와 공사 폐기물을 버린 뒤 도주했다. 현장에는 나무와 건축 자재 등 각종 공사 폐기물이 대량으로 방치된 상태다. 피해 업주는 소셜미디어 ‘쓰레드(Threads)’에 사건 사진과 함께 피해 사실을 공유했다. 업주는 “공사 폐기물은 일반 쓰레기처럼 수거할 수 없어 자비로 처리하려면 비용 부담이 크다”며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지만 차량 번호판이 확인되지 않아 막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주차장 CCTV 영상은 어두운 탓에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업주는 해당 차량을 목격했거나 인근 공사 현장과 연관성을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업주는 “블랙박스 영상이나 주변 CCTV 등 작은 정보라도 절실하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온라인용 한의원 공사 폐기물 한의원 주차장 인근 공사
2026.04.26. 17:29
브레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때 대피 경고가 발령됐지만, 하루 만에 진화율 35%를 기록했다. 가주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5일 오후 1시 37분쯤 브레아 카본 캐니언 로드와 올린다 플레이스 인근에서 시작됐다. 화재 발생 직후 올린다 빌리지와 홀리데일 모바일 홈 에스테이트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가 내려졌다. 이후 불길이 약 40에이커까지 번지면서 엘 로데오 스테이블스와 브레아 힐스 지역으로 대피 경고가 확대됐다. 해당 화재는 발생 약 5시간 만에 200에이커 규모로 확산했으나 소방 당국은 진화 속도를 늦추며 확산 저지에 나섰다. 브레아 힐스 지역 대피 경고는 화재 규모가 60에이커 수준이던 25일 오후 5시 직후 일부 해제됐다. 이후 26일 오후 3시 현재 기준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은 화재 확산을 저지하고 진화율 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화재 여파로 현재까지 브레아 힐스 애비뉴부터 루비 스트리트까지 카본 캐년 로드는 양방향 전면 통제된 상태다. 송윤서 기자온라인용 진화율 산불 진화율 대형 산불 대피 경고
2026.04.26. 17:25
LA카운티 볼드윈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아시아계 부부를 포함해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오전 5시쯤 3200 밀버리 애비뉴와 머세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80세 남성과 56세 여성 부부, 그리고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 등 3명이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부부 중 여성과 세 번째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80세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부부는 아시아계로 확인됐으나 한인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셰리프국과 LA카운티 검시소 등에 따르면 피해자 중 1명은 아시아계인 비크 루(56)씨다. 그는 집 앞에서 머리 부분에 총상을 입고 숨졌다. 수사 당국은 세 번째 남성 인근에서 권총 1정을 발견했으며, 이를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티브 드종 수사관은 “피해자 부부는 차량에 탑승해 출근하던 중 총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시 사건을 직접 목격한 증인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오전 4시쯤 여러 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경찰과 LA카운티 소방국은 밀버리 애비뉴와 머세드 애비뉴 인근 주택가 도로 상당 구간을 통제하고 현장 조사를 벌였다.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차가 배치됐고 희생자들 주변에는 검시관 천막이 설치됐다. 이번 사건이 특정 대상을 겨냥한 범행인지, 무작위 대상 범행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LASD 측은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총격 용의자 등 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현장 정황상 이중 살인 후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윤서 기자볼드윈파크 온라인용 아시아계 부부 la카운티 볼드윈파크 여성 부부
2026.04.26. 14:27
아이슬란드 국적 항공사 아이슬란드에어가 독특한 조건을 내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어는 최근 ‘사진을 못 찍는 사람’을 대상으로 최대 5만 달러와 10일간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흔히 실력을 따지는 일반 공모전과 달리, 이번 캠페인은 오히려 촬영 실력이 부족한 일반인을 선발하는 점이 특징이다. 항공사 측은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사람도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담으면 충분히 매력적인 결과물이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콘셉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6월 약 10일간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항공권과 숙박 등 여행 경비 전액은 항공사가 부담하며, 촬영 결과물과 참여에 대한 대가로 5만 달러가 지급된다. 촬영된 콘텐츠는 아이슬란드에어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활용될 수 있으며, 각종 매체나 전시 등을 통해 소개될 가능성도 있다. 지원 조건도 이색적이다. 전문 사진 경력이나 관련 경험이 없어야 하며, 야외 활동과 촬영이 가능한 신체 조건을 갖춰야 한다. 또한 만 21세 이상으로 유효한 여권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자는 자신이 ‘사진을 못 찍는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 등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마감은 4월 30일까지다. 이번 캠페인은 과도하게 연출된 이미지보다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선호하는 최근 소셜미디어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완벽한 사진보다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강조한 이번 프로젝트가 새로운 관광 홍보 방식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신청 웹사이트: www.icelandair.com/flights/campaign/really-bad-photographer/ 김경준 기자아이슬란드에어 온라인용 아이슬란드 여행 아이슬란드 에어 아이슬란드 국적
2026.04.17. 15:28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ㆍ이하 시니어센터)가 2026학년도 두 번째 학기(4~6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세 이상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시니어센터 정문에서 배포되는 추첨 티켓을 통해 이뤄진다. 참가자는 티켓을 받은 뒤 본인 서명을 하고 추첨함에 넣어야 한다. 추첨은 같은 날 오전 10시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니어센터는 지난해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았으나, 올해부터 공정성과 안전을 고려해 추첨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학기에는 수면관리법, 사물놀이, 화법·이야기교실 등 3개 과목이 새로 개설된다. 기존 프로그램인 헤어커트, 법률상담, 소셜워커 상담, 나눔교실+댄스, 시니어수다방, STEM교실, 금융교육 등도 계속 운영된다. 시니어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총 51개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는 전화(213-387-7733)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시니어센터 온라인용 한인타운시니어센터 무료 시니어센터 정문 이하 시니어센터
2026.03.30. 11:09
오는 28일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노 킹스 시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불법 체류자 단속에 반대하는 이들이 모이는 집회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인권단체 인디비저블이 주최하는 이번 시위는 28일 캘리포니아주에서만 320곳에서 진행된다. ACLU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에서는 이날 ▶LA 시청(오후 2시) ▶샌타모니카 오션 애비뉴(오전 11시) ▶패서디나 시티칼리지(오전 11시) ▶롱비치 시청(정오) ▶애너하임 라팔마 파크(오후 2시) ▶뉴포트비치 백베이 드라이브(오전 10시) ▶헌팅턴비치 피어(오전 10시) ▶라하브라 임페리얼 하이웨이와 사우스 비치 불러바드(오전 10시) 등에서 각각 열린다. ACLU는 “이번 시위는 전국적인 저항 운동으로 평화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되거나 무기를 소지하고 집회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위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웹사이트(mobilize.u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주말 시위 진행 이번 시위 이번 주말
2026.03.22. 14:33
올해 초 이적설이 돌았던 LAFC의 드니 부앙가가 잔류를 결정했다. LAFC는 25일 드니 부앙가와의 다년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부앙가가 2028시즌까지 팀의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자격으로 잔류하고, 2029-30시즌까지 연장 옵션이 계약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부앙가는 이번 재계약으로 LAFC에 장기 잔류하게 되면서, 공격 라인에서 손흥민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적어도 2027시즌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두 선수의 콤비를 ‘흥부 듀오’로 부르고 있다. 손흥민의 기본 계약 기간은 2027시즌까지이며, 계약에는 2028년과 2029년 각각 1년씩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손흥민이 이 연장 옵션을 모두 행사할 경우, 흥부 듀오는 2029시즌까지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열려 있다. 존 소링턴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부앙가와의 계약을 발표하며 "부앙가는 팀에 합류한 이후 역사적인 꾸준함으로 LAFC의 성공을 이끌었고, 여러 차례 트로프 획득의 핵심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은 그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고 덧붙였다. 부앙가는 지난 2022년 8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1의 AS 생테티엔에서 LAFC로 이적한 뒤, 곧바로 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같은 해 포틀랜드 원정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사커(MLS) 서포터스 쉴드 우승을 확정 지었고, 같은 해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하며 LAFC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23시즌에는 정규시즌 20골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38골을 기록하며 MLS 골든부트를 수상했고, 2024시즌에도 20골 11도움으로 리그 정상급 공격수의 면모를 이어갔다. 2025시즌에는 정규시즌 24골을 터뜨리며 LAFC 통산 최다 득점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손흥민 합류 이후 두 선수의 시너지는 더욱 극대화됐다. 손흥민이 팀에 가세한 뒤 두 선수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25골 8도움을 합작했으며, 두 선수가 연속으로 18골을 책임지며 MLS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LAFC가 MLS 역사상 최초로 한 선수가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팀이 되는 데도 이들의 조합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부앙가는 재계약 발표를 통해 “LAFC가 보여준 신뢰에 감사하다"며 "LA는 우리 가족에게 이미 집과 같은 곳이고 팀이 만들어가고 있는 비전을 믿고 있고, 더 많은 트로피를 위해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온라인용 부앙가 흥부 계약 연장 흥부 듀오 이번 재계약
2026.02.25. 17:47
LA한인타운 인근에서 발견된 아시아계 남성이 수주째 혼수상태로 입원 중인 가운데 병원이 신원 파악에 나섰다. KTLA에 따르면 디그니티 헬스(Dignity Health) 측은 이 남성이 지난해 12월 29일 웨스트레이크 지역 윌셔 불러바드와 위트머 스트리트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후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신원을 확인할 단서는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환자는 25~35세로 추정되며 키는 5피트 9인치, 체중은 약 150파운드다. 갈색 눈과 검은 머리를 가진 아시아계 남성으로 묘사됐다. 발견 당시 신분증이나 휴대전화 등 개인 소지품은 없었다. 병원 측은 정확한 상태나 부상 경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가족이나 지인을 찾기 위한 협조가 절실하다”며 “작은 제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을 알아보는 시민은 디그니티 헬스(213-742-5511, 213-507-5495)로 연락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아시아계 아시아계 남성 수주째 혼수 병원 신원
2026.01.15. 16:52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5일 조추첨식이 끝난 직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독들은 본지에 조 편성에 대한 평가와 대비 계획을 밝혔다. 다음은 A조 감독들과의 일문일답. ━ 휴고 브루스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독 "한국과 일전, 위험한 경기 될 것" 어떤 팀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나. “멕시코가 우세할 것으로 본다. 유럽 플레이오프에서는 덴마크가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멕시코와 덴마크가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축구는 항상 예상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한국팀을 평가해달라. “아는 바가 많지 않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한국 경기를 많이 연구하겠다. 4개월 후쯤이면 어떤 선수를 주의해야 할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과의 대결을 어떻게 전망하나. “나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다. 벨기에가 과거 한국과 맞붙은 적이 있어 조금 알고는 있다. 한국과의 일전은 위험한 경기가 될 수 있다.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은 선수들이 제 역할 다하는 팀" 한국은 어떤 상대인가. “우리는 최근 한국과 비겼다. 서로를 매우 잘 안다. 한국은 언제 만나든지 항상 어려운 팀이다.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조직력도 뛰어나다. 나는 한국 대표팀의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 힘든 상대가 될 것이다.” A조의 경쟁 구도를 어떻게 보나. “한국은 터프하고 피지컬이 좋다. 많은 선수가 유럽에서 뛴다. 그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 팀이 규율도 갖추고 있다. 남아공 역시 쉽지 않다." 이강인과 인연이 있는데. “이강인은 내 아들 같은 존재다. 경기가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데, 매우 매력적인 도시다. 한국을 환영한다.” 워싱턴DC=강한길 기자한국 온라인용 멕시코 감독한국 감독들 한국 한국 대표팀
2025.12.05. 17:32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고물가,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지만, 소비자들은 추수감사절 연휴의 할인행사 기간 중 여전히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 등의 보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의 소비 동향 데이터 서비스인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 소매업체 매출액(자동차 제외)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보다 더 높아진 증가 폭이다.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전년 대비 1.7%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0.4%나 늘었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은 연말 쇼핑 시즌의 성과를 가늠하는 잣대로도 여겨진다. 시장조사업체 어도비 애널리틱스도 블랙 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전년 대비 9.1% 증가한 118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집계했다. 추수감사절 당일 날에 온라인으로 지출한 금액은 64억 달러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할인하던 과거 블랙 프라이데이와 달리, 최근 소매업체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금요일 하루뿐만이 아닌, 추수감사절 전후로 장기간 할인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예전 같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오히려 소비자들이 할인 품목을 부지런히 찾아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이 ‘핫딜’을 추천하고 선호 제품을 찾기 쉽게 돕는 역할을 한 게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월마트, 아마존 등이 AI 챗봇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어도비는 AI와 연계된 유통업체 사이트 트래픽이 전년 대비 805%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전미소매협회(NRF)는 연말연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7~4.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최대 1조2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가 제품보다는 생필품과 저가 상품에 주력하는 업체들이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김은별 기자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용 소비둔화 우려 매출액 전년 블랙 프라이데이
2025.11.30. 15:18
오타니의 '쇼타임'이 오늘 저녁 시작된다. LA 다저스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챔피언십시리즈(NLCS)을 끝내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NLCS 4차전은 오늘(17일) 오후 5시 38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오타니가 선발로 나서는 이번 경기에서 다저스가 승리할 경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밀워키는 정규시즌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전승을 거둘 만큼 강세였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4차전에 오타니가 선발로 예고된 것은 밀워키에 큰 부담이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포스트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지난 4일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3실점의 호투를 펼친 바 있다. 정규시즌 평균자책점(ERA) 2.87로 투수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인 오타니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타격감이 다소 주춤하다. ‘이도류’의 명성에 비해 포스트시즌 타율은 0.158에 머물고 있다. 다저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은 이번 NLCS 로스터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아직 출전 소식은 없다. 반면 한국 국가대표인 토미 에드먼은 타율 0.290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오늘 경기는 ABC, ESPN, TBS, FOX, F1S 등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송영채 기자온라인용 오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025.10.17. 14:43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진행 중인 대규모 인력 채용 캠페인에 불과 2주도 되지 않아 2만 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안보부(DHS)가 추진하는 ‘Homeland Defender(국토 수호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USCIS 관계자는 이번 규모의 채용 캠페인은 “기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USCIS 조셉 에들로 국장은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토를 지키고 주권을 수호하려는 헌신적인 애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깊이 감동했다”며 “불과 며칠 만에 2만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우리 이민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경을 보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국토 수호관’은 기존 이민서비스 담당관 직위를 트럼프 행정부가 새롭게 브랜딩한 명칭이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합법 이민자의 영주권 자격 심사, 비자 연장 및 시민권 취득 심사 등 국내 이민 절차 전반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역할이다. USCIS는 이번 채용 공고를 통해 최대 5만 달러의 서명 보너스, 재택근무 가능, 학위 요건 없음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서비스센터운영국(SCOPS)에는 최근까지 1만4021건, 현장운영국에는 8627건의 지원서가 접수됐다. 최인성 기자IS 온라인용 국토 수호관 채용 캠페인 국토 수호자
2025.10.13. 10:26
연방정부가 셧다운 상태에 들어갔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식품보조 프로그램(SNAP·구 푸드스탬프)의 2025-2026 회계연도 생활비 조정(COLA)이 10월 1일부터 예정대로 시행됐다. SNAP은 저소득 개인이나 가정이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연방 프로그램으로, 매년 10월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급여액이 조정된다. 그러나 올해 인상 폭은 식료품 물가 상승률(3%)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새 기준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월 최대 수당은 298달러(기존 292달러), 4인 가구는 994달러(기존 975달러)로 각각 인상됐다. 4인 가족 기준 월 19달러(1.9%) 인상에 그쳤다. 하와이, 알래스카, 괌, 버진아일랜드 등 물가가 높은 지역은 별도의 기준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알래스카 일부 농촌 지역의 4인 가구는 최대 1995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와이와 버진아일랜드의 SNAP 수급 가구는 올해 인상분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4인 가구 기준 각각 월 34달러와 24달러씩 감소했다. SNAP 수당은 소득과 자산에 따라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1인 월 소득 1696달러 이하, 4인 가구 3483달러 이하일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근로 여부, 이민 신분, 연령, 장애 여부 등도 수혜 자격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조정은 실질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저소득층의 식료품 구매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인성 기자식품보조금 온라인용 snap 식품보조금 가구 기준 가구별 최대
2025.10.13. 10:25
남가주에 이례적인 초가을 폭우가 예보됐다. 국립기상대(NWS)는 “이번 주 초부터 남가주 전역에 걸쳐 광범위한 비가 내릴 것”이라며 “일부 도로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비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4일 오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수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당 0.1~0.33인치 수준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 LA와 벤투라카운티에는 0.5~1.5인치, 산악지역에는 최대 3인치의 비가 예상된다. 샌루이스오비스포와 샌타바버라카운티는 1~2인치, 산간에는 최대 4인치의 강우량이 예보됐다. 국립기상대 측은 “이 시기치고는 이례적으로 깊은 저기압이 형성됐다”며 “기온이 낮고 폭풍 강도가 상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화재 피해 지역에서는 산사태나 토사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천둥·번개 동반 확률은 10~20% 수준이며, 강풍이나 토네이도 발생 위험은 ‘매우 낮음’으로 평가됐다. 남서풍은 초속 20~40마일로 불 전망이다. 기상당국은 “일부 저지대 도로에서는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최신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이번주 이번주 남가주 남가주 전역 폭풍 강도
2025.10.13. 10:24
LA통합교육구(LAUSD) 전 교육감이자 투자은행가 출신인 오스틴 뷰트너(65)가 내년 LA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에는 캐런 배스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며, 4~5명의 도전자들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뷰트너는 2018~2021년까지 LAUSD를 이끌었으며, 과거 LA 부시장으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배스 시장의 범죄 대응과 개발 정책을 비판하는 가운데, 특히 지난 1월 발생한 팔리세이즈 화재 대응을 강하게 지적했다. 뷰트너의 자택도 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고, 그의 장모의 주택은 완전히 소실됐다. LA소방국(LAFD)이 발표한 사후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 대응 과정에서 통신 장애, 미숙한 지휘, 인력 부족, 소방관 재소집 절차 미비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뷰트너는 “깨진 소화전, 작동하지 않는 저수지, 미리 배치되지 않은 소방차량 등은 리더십의 실패”라며 “최종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최인성 기자온라인용 교육감 교육감 오스틴 la시장 도전 내년 la시장
2025.10.13. 10:22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열흘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공무원 해고 절차에 돌입했다. 셧다운의 원인이 된 임시예산안 처리를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좀처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무원 해고'를 빌미로 민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인력 감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셧다운 시작 전부터 "셧다운이 현실화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우선순위가 아닌 부처를 중심으로 인력 감축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셧다운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인력 감축을 시작하겠다고 공언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공무원 노조인 전국공무원연맹(AFGE)이 셧다운 직전 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고, 이 답변서에는 "보건복지부·재무부 등에서 4100명 넘는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스티븐 빌리 OMB 선임보좌관은 "보건복지부 직원 1100~1200명, 재무부 1446명, 교육부 446명에게 인력 감축 통보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상무부 315명, 에너지부 187명, 주택도시개발부(HUD) 442명, 국토안보부(DHS) 176명 등도 감축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산 중단 관련 상황이 유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숫자는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공무원연맹은 이에 대해 "연방 공무원들은 지도자들의 정치적 및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희생양으로 이용되는 것에 지쳤다"며 "이제 의회는 할 일을 하고 셧다운을 즉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부(전 국방부)에 "군인 급여 지급은 계속되게 하라"고 지시했다.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때문에 미군이 오는 15일 받아야 하는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며 셧다운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 권한을 활용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 군인들이 급여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모든 자금을 사용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화당은 예산 규모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임시예산안을 처리해 일단 정부 운영을 정상화한 후 쟁점 현안을 협상하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임시예산안에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 등을 넣자고 요구하며 양당 간의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셧다운 기간에 정부는 공무원에 급여를 지급할 예산이 없기 때문에 안보, 안전 등 필수 업무를 하는 공무원은 급여를 받지 않고 일해야 하며, 나머지 공무원들은 무급 휴직이 된다. 윤지혜 기자온라인용 셧다운 셧다운 장기화 연방정부 셧다운 백악관 공무원
2025.10.13. 10:22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11세 여학생이 스쿨버스에 치여 숨졌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3시 13분쯤 애스펀힐 록빌 지역에서 발생했다. 얼 B. 우드중학교에 재학 중인 서머 임(Summer Lim·11·사진) 양이 하길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바우어드라이브에서 러셋로드로 우회전하던 스쿨버스에 치였다. 임 양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학생들이 타고 있었으나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신원과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임 양은 미술과 독서를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한 아이로 알려졌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밝고 용감한 성격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집에서는 여동생과 남동생을 돌보는 맏이였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지역 주민들은 현장 교차로에 꽃과 인형, 손편지를 놓으며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10일과 11일 록빌 소재 매너우즈교회(Church of Christ at Manor Woods)에서는 수십 명이 참석한 추도 예배와 촛불집회가 열렸다. 마크 루이스 부목사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였다”며 “한 아이의 죽음을 감당하기 어렵지만, 공동체가 함께 울고 위로해야 한다”고 말했다. 히디 슬랫코프 얼 B. 우드중학교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모두의 가슴이 찢어진다”며 “학생과 가족, 교직원 모두를 위해 심리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양의 지인들은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장례비 마련을 위한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게시된 글에는 “서머는 그림을 좋아하고 책을 즐겨 읽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긴 아이였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이 이 슬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적혀 있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메릴랜드 여학생 스쿨버스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몽고메리카운티 경찰
2025.10.13. 10:20
남가주 웨스트레이크빌리지의 한 리커스토어에서 5000만 달러짜리 ‘잭팟’ 복권이 판매됐다. 이 가게는 한인으로 추정되는 업주 미미 손(Mimi Shon)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과거에도 1000만 달러 당첨 복권을 판매한 이력이 있다. 가주복권국은 지난 11일 실시된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1등 당첨 티켓이 웨스트레이크빌리지의 ‘빌리지 스피리츠 숍(Village Spirits Shoppe)’에서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1등 당첨금은 5000만 달러에 달한다. 당첨번호는 3, 13, 27, 32, 39, 그리고 메가번호 4다. 당첨금은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당첨 확률은 약 4141만 분의 1이다. 이 매장은 손 씨 가족이 30년 넘게 운영해온 곳으로 알려졌다. 지역 매체 ‘더 에이콘’에 따르면, 2021년에도 1000만 달러 ‘얼티밋 밀리언스(Ultimate Millions)’ 스크래처 복권이 이곳에서 판매됐다. 한편, ‘수퍼로토 플러스’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45분 이후 추첨이 진행된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한인 복권 판매 한인 업주 당첨 복권
2025.10.13. 10:19
지난 5월 워싱턴주에서 5세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아버지 사건과 관련해〈본지 6월 2일자 A-3면〉, 숨진 한수진 양(5)의 유가족이 주정부를 상대로 책임을 묻고 나섰다. 관련기사 워싱턴주 한인 남성 5세 딸 살해 혐의 체포 수사 당국이 ‘살인’으로 규정한 이번 사건은 부모의 학대를 반복적으로 방치한 아동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며 논란이 되고 있다. 킹5뉴스는 한양의 유가족이 워싱턴주 아동복지국(CPS)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유가족 측 변호인 로렌 코크런은 “3년에 걸친 학대 정황이 여러 차례 신고됐지만, CPS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이번 죽음은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이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2022년 교사, 2023년 친척, 그리고 2025년 학교 상담사가 아동 학대를 의심해 CPS에 신고했지만, 기관은 현장 조사를 하지 않았다. 코크런 변호사는 “CPS는 이 가정에 대한 신고를 알고도 방치했다”며 “국가는 취약 아동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앞서 한 양은 지난 5월 워싱턴주 페더럴웨이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아버지 한우진(29) 씨가 금속 컵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팔을 끈으로 묶은 채 수시간 동안 방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시 결과 사인은 다발성 둔기 손상과 탈수로 인한 순환 장애였다. 한씨는 현재 학대에 의한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 말을 듣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문서에는 한씨가 과거 ‘대나무 막대기’로 아이를 때렸다는 신고 후 “막대기로 때리지 말라”는 주의를 받은 사실도 기록돼 있었다. 한편, 워싱턴주 아동·청소년가족국(DCYF)은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아버지 한인 아버지 아버지 한우진 워싱턴주 아동복지국
2025.10.12. 19:36
미주 한인 사회 최대 규모 장학금인 킴보 장학생 2025년 시상식이 미주중앙일보와 킴보장학재단 공동 주최로 1일 LA 한인타운 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킴보 장학생 행사에서는 한인 학생 등 213명에게 1인당 2500달러씩, 총 53만25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킴보장학재단은 1987년 고 김건용 장로가 설립했다. 김상진 기자온라인용 시상식 장학금 시상식 한인 사회 장학생 행사
2025.08.0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