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의사음악동호회 회장인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뒷줄 왼쪽에서 4번째)는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올림피아 양로병원을 방문 입주자들을 위로했다. 특히 입주자인 이두심 할머니(앞줄 가운데)의 100세 생일 축하 행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조만철 박사 제공] 양로병원 조만철 조만철 박사 위로 행사 올림피아 양로병원
2025.08.06. 19:58
지난달 30일 올림피아 양로병원에서 송년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20년간 이 병원에서 정신과 컨설턴트로 환자를 진료해 온 조만철(뒷줄 왼쪽) 전문의와 김삼도 목사 (테너), 정홍준 테너, 그레이스 권 수간호사, 데보라 박 액티비티 디렉터, 김영희 소프라노, 송지영 피아니스트, 직원 등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조만철 박사 제공]올림피아 양로병원 올림피아 양로병원 정홍준 테너 액티비티 디렉터
2023.12.07.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