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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지금 한국은 화창한 봄이다. 곳곳에 봄꽃들이 피었고 나무도 푸른 빛을 더한다. 유명 고궁들은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특히 5월 초는 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가 있어 양국의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     [연합뉴스]  서울 외국인 관광객들 노동절 연휴 관광객들 모습

2026.04.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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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욕시 외국인 관광객 40만명 줄었다

지난해 뉴욕시를 찾은 해외 관광객 수가 전년보다 약 40만명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뉴욕시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총 방문객 수는 6500만명으로 직전 해였던 2024년보다 0.7% 증가했다. 지난해 뉴욕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총 556억 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는 2024년보다 4% 증가한 수치다. 관련해서 거둬들인 세수는 총 75억 달러로 역시 4.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해외 관광객 수는 같은 기간 오히려 줄었다. 2024년 기준 해외 관광객 수는 1290만명이었지만, 2025년에는 1250만명으로 40만명 줄었다.     국가별로는 캐나다 관광객이 19% 줄었고, 독일은 13%, 프랑스 관광객은 8.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션 헤네시 뉴욕대 교수 겸 호텔 컨설턴트는 “이와 같은 해외 관광객 수 감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국제 관계의 격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게 만들었고, 해외 관광객들이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국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관광산업 종사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특히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뉴욕시에 왔을 때 미국 내 관광객들보다 더 많은 돈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줄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어서다.     다만 뉴욕시 관광청 등은 올해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뉴욕시 관광청은 올해 6600만명이 뉴욕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올 여름 월드컵이 뉴저지에서 열리고, 뉴욕시에서도 관련 행사가 열리는 만큼 호텔 매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뉴욕시 관광청은 월드컵으로 뉴욕과 뉴저지에 1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18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욕시의 평균 일일 호텔 요금은 전국 평균을 앞지른 상태다. 작년 뉴욕의 평균 일일 요금은 334달러로, 전국 평균(160.54달러)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었다. 뉴욕시 호텔 요금은 2024년과 비교하면 약 5% 상승했다.   뉴욕시는 지난해 말 기준 약 12만4000개의 호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보다 약 2500개 증가한 수치다. 또한 뉴욕시에서는 2028년까지 호텔 객실 수를 5700개 이상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외국인 관광객 해외 관광객들 외국인 관광객들 작년 뉴욕시

2026.03.25. 20:25

치솟는 유가에도 여름휴가 욕구 못 막아

 캐나다의 휘발유값이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아 오르고 있으나 주민 상당수는 이를 감수하고 휴가를 갈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화) 광역토론토지역을 비롯해 캐나다 주요 도시의 휘발윳값은 1리터당 2달러 선을 넘어섰으며 경제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올여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 연료비 분석 사이트인 ‘가스위저드(GasWizard)’는 “5월말 또는 6월 들어서도 휘발유 가격이 1리터당 10센트에서 15센트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간 경제단체인 ‘컨퍼런스보드오브 캐나다(CBC)’는 “ 코로나 사태로 지난 2년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3월 들어 방역 완화로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휘발유값과 물가 상승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국내 여행관광업계에 따르면 주민들 상당수가 참아왔던 여행 발길을 재촉하고 있으며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관광산업협회(TIAC)의 베스 포터 회장은”많은 주민들이 장거리행 대신에 가까운 곳을 찾아 등산과 사이클링 등을 즐기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아직은 코로나 이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으나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국경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4월 마지말 주일에만 외국인 관광객, 방문자 46만여명이 캐나다에 입국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배나 급증한 수치다. 성지혁 기자여름휴가 유가 여름휴가 욕구 외국인 관광객들 국내 여행관광업계

2022.05.13.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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