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차량 돌진 운전자, 살인미수 등 37건 혐의 기소
LA 한인타운 인근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 〈본지 7월 21일자 A-4면〉의 용의자 페르난도 라미레즈(29)가 살인 미수, 무기를 이용한 중폭행 등 총 37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관련기사 한인타운 인근 차량 돌진 참사…30명 부상자 중 7명 위독 LA카운티 검찰 네이선 호크먼 검사장은 23일 기소 사실을 밝히면서 “모든 혐의에 대한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호크먼 검사장은 “이 사건으로 총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그중 8명은 골절, 열상 등 중상을 입었다”며 “현재 용의자는 보석금 없이 구금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미레즈는 증오범죄, 중폭행, 가정폭력, 음주운전 등 최소 11건의 형사 사건으로 기소된 전력이 있다. 송영채 기자나이트클럽 할리우드 할리우드 나이트클럽 용의자 살인미수 할리우드 차량
2025.07.2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