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목회연구원(원장 문정주 목사)이 지난 9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목연 40주년 기념 및 논문집 발간을 논의했다. 문정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김찬영 목사가 디모데전서 4:6-16절을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목회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후 목연 40주년 기념 및 논문집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40 주년 기념 이민목회와 신학 IV’(가칭) 발간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목회연구원 정기모임 워싱턴목회연구원 정기모임 문정주 목사 기념 이민목회
2024.09.17. 12:17
워싱턴목회연구원(원장 문정주 목사 )이 지난 4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3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성도 목사는 “워싱턴목회연구원이 회원들의 목회와 삶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워싱턴 지역을 섬길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조직구성과 활동 범위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2024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 진행은 총무 이정범 목사가, 안현준 목사가 기도 인도를 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목회연구원 정기 소재 메시야장로교회 안현준 목사 조직구성과 활동
2024.03.05. 15:08
워싱턴목회연구원(WMI, 원장 이택래 목사)의 9월 정기예배가 지난 5일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윤여천 목사는 누가복음 22장31-32절의 본문으로 ‘그래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범수 목사(워싱턴동산교회)가 ‘서머나 교회를 통해 본 종말론적 목회관’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오늘 날 현대교회가 어려운 경제와 사회환경가운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끝까지 변치않는 충성된 믿음을 지켜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목회연구원은 2025년 목연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목연 논고집 발간, 신학세미나, 목연회원 목사부부 합창발표회, 목회자 위로회, 선교지 방문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범수 목사가 40주년 기념 준비위원장에, 부위원장에 허성무 목사, 자문으로 윤정태 목사가 임명되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기도 워싱턴목회연구원 목연회원 목사부부 김범수 목사 허성무 목사
2023.09.1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