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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향해 뛰는 한인들…제이슨 문·샘 신 ‘출사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의회에 도전하는 한인 정치인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제이슨 문 워싱턴주 머킬티오 시의회 의장은 지난 1일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장은 워싱턴주 21지구 포지션 1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워싱턴주의회는 49개 지역구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구별로 주 상원의원 1명과 하원의원 2명씩 선출한다.     문 의장은 머킬티오 시의회 최초의 한인 의장이다. 그는 워싱턴대 보셀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와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이후 US뱅크,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마존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22년 머킬티오 시의원에 당선된 뒤 올해 1월 시의회 의장에 올랐다.   가주에서도 한인 후보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샘 신 목사는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일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신 목사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화당 LA위원회와 새크라멘토위원회 등에서 출마를 권유해 결심하게 됐다”며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위해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앵커리지, 샌타애나, LA 등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공공 안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화랑청소년재단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준 기자한인 주의회 한인들 주의회 한인 정치 워싱턴주 하원의원

2026.03.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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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북서부 경협 회장 신디 류 하원의원 선출

태평양 북서부 지역 경제협력회의(PNWER) 이사회가 차기 회장으로 신디 류(사진) 워싱턴주 하원의원을 선출했다.     류 하원의원은 지난 21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휘슬러에서 열린 PNWER 연례 정상 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1991년 설립된 PNWER는 캐나다의 사스카체완·BC·앨버타주와 노스웨스트·유콘 준주 정부와 알래스카, 오리건, 아이다호, 워싱턴, 몬태나 주정부가 참여하는 북미 북서부 지역 공공-민간 파트너십 협의체다.     지역 경제협력을 통해 국제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북서부 태평양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류 하원의원은 “PNWER 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워싱턴 주 의회에서 일한 14년 동안 PNWER 내에서 이루어진 대화와 참여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한편, 류 하원의원은 7번째 임기를 보내고 있으며 올해 재선에 출마했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태평양북서부 하원의원 태평양북서부 경협 하원의원 선출 워싱턴주 하원의원

2024.07.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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