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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도 단속? 경찰 정차 영상 화제

자율주행 택시가 경찰에 정차 지시를 받는 이색 상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하던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차량이 경찰에 의해 정차되는 모습이 담겼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은 당황한 듯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차량 시스템을 통해 원격 지원팀이 연결되며 상황 파악에 나섰다. “웨이모 지원팀입니다. 괜찮으신가요?”라는 음성이 차량 내부에 전달됐고, 승객은 경찰이 차량 이상을 의심해 정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은 “차량이 도로 중간에서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 일이 반복돼 약 5~7블록 동안 뒤따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사건의 최종 처리 과정은 공개하지 않은 채 종료됐으며,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웨이모 차량은 운전자 없이 운행되는 대신 원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승객과 경찰 등 관계자 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명 피해나 벌금 부과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속보팀운전자 경찰 웨이모 차량 자율주행 차량 원격 지원팀

2026.04.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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