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월드컵 멕시코 응원 투어 진행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ACCGNY·회장 문조)는 푸른투어와 함께 ‘2026 월드컵 멕시코 개막전 응원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전국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개막전을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한인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투어 일정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이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 오후 7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첫 경기를 관람하게 되며, 한국 응원단 전용 좌석에서 단체 응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관람 외에도 멕시코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과달라하라 구시가지를 방문해 데골라도 극장과 마리아치 공연, 테킬라 문화 등을 체험하며 멕시코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응원 투어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월드컵 경기 입장권 포함 1인당 1850달러다. 항공권 비용은 별도다. 문의는 푸른투어(201-778-4000)로 하면 된다. 문조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멕시코 현지 경제단체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멕시코시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 체결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중남미 시장과의 협력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월드컵 월드컵 멕시코 응원 투어 멕시코 과달라하라
2026.05.1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