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쇼와 놀이시설을 선보였다. 27일 공개된 ‘원더러스 저니스(Wondrous Journeys)’에서 관람객들이 트롤리를 타고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지난 한 세기 동안 제작, 상영한 영화와 영화 속 캐릭터들을 관람하고 있다. [디즈니랜드 제공] 김상진 기자사설 디즈니랜드 기념 디즈니랜드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창립 100주년
2023.01.27. 22:18
디즈니랜드가 월드디즈니 컴퍼니 100주년을 맞는 내년 초, 새로운 쇼를 선보인다. 내달 27일부터 시작될 쇼의 이름은 ‘원드러스 저니(Wondrous Journeys)’다. 관람객들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지난 한 세기 동안 제작, 상영한 영화들을 이 쇼를 통해 접하게 된다. 쇼가 진행되는 동안 메인 스트리트, 슬리핑 뷰티 캐슬, 스몰 월드, 리버스 오브 아메리카 등지에선 특별한 조명과 영상을 볼 수 있다. 특별한 날엔 쇼와 함께 불꽃놀이도 열린다.디즈니 창립 디즈니 창립 월드디즈니 컴퍼니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2022.12.28.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