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한인타운서 웨이모 택시 충돌…승용차 전복
심야 LA 한인타운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가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해 승용차 한 대가 전복됐다. KTLA 방송에 따르면 사고는 12일 오전 3시10분쯤 제임스 M. 우드 불러바드와 아이롤로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흰색 세단 차량이 도로 위에 뒤집힌 채 전복돼 있는 모습과 함께 웨이모 차량 좌측 후면이 크게 파손된 장면이 담겼다. 목격자들은 흰색 세단 차량이 사고 전 난폭하게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지만, 경찰은 아직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웨이모 차량 내부에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현장 영상에는 경찰관이 웨이모 차량 창문 안쪽으로 몸을 기울여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TLA는 경찰이 차량 내부 승객과 대화했는지, 아니면 웨이모 기술지원팀과 통화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상자 발생 여부 역시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한인타운 웨이모 웨이모 택시 심야 한인타운 승용차 전복
2026.05.11.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