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생산업체인 한화큐셀이 몇 달간 이어진 생산 중단을 끝내고 다시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큐셀은 조지아주 달튼과 카터스빌에 북미 최대 규모의 ‘솔라 패널 허브’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관련 법 시행으로 공급망 차질을 빛으면서 생산을 일시 중단했지만, 최근 다시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큐셀은 지난해 11월 공급망 문제로 인해 전체 조지아 근로자의 4분의 1 이상인 10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교대 근무 축소와 일시 휴직을 실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중국 강제노동 관련 법 시행과 관련이 있다. 2021년 제정된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은 중국에서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금지한다. 큐셀은 자사 태양광 패널에 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여름 조지아 공장에서 사용할 폴리실리콘 셀 물량이 미국 세관에 의해 통관 중단됐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통관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가동 중단 생산 중단 정상 가동 위구르 강제노동
2026.03.06. 15:39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 시행 이후 미국 통관 시 예상되는 문제와 대응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늘(1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한미 관세무역연구포럼(KACTS)과 함께 개최하며 김진정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UFLPA는 지난해 12월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뒤 오는 22일부터 발효될 예정으로 인권 유린이 이뤄지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위구르 자치구는 주요 면화 생산 지역이자 태양광 패널의 필수 성분인 폴리실리콘의 전 세계 공급량 중 절반가량을 담당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UFLPA의 주요 내용이 소개되고 이어 강제 노동 생산 제품 추정에 대한 관세청(CBP)의 지침과 실제 수입거부 사례, 통관금지 및 방지를 위한 미국 내 수입회사의 대응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미 CBP는 수입 물품이 위구르 강제노동과 관련이 있다는 추정이 있는 경우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수입자에게 요구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압류, 통관금지 등의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미나 참여는 사전등록(https://bit.ly/UFLPA_seminar)을 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문의: LA 총영사관 채봉규 영사([email protected]) 류정일 기자관세무역포럼 수입금지 위구르 제품 위구르 강제노동 la 총영사관
2022.06.1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