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은행 유니뱅크가 지난 3분기에 302만 달러(주당 0.55센트)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대비 24.7% 증가한 것이다. 총자산 규모는 5억515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예금은 4억6925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8.5% 향상됐다. 대출은 전년 대비 36.2% 늘어난 4억3347만 달러였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2.27%로 전년 동시기의 2.22%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자마진(NIM) 또한 2021년 3분기보다 0.30%포인트 상승한 4.85%를 기록했다. 우훈식 기자유니뱅크 순이익 유니뱅크 순이익 총자산 규모 전년 동시기
2022.10.26. 19:58
워싱턴주 한인은행 ‘유니뱅크’가 2021 지난해 4분기에 230만 달러(주당 41센트)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은행 측의 2021년 총순이익은 850만 달러다. 이는 2020년의 621만 달러보다 36.8%가 증가한 것이다. 총자산 규모는 2020년보다 12.8% 성장한 4억5568만 달러였다. 총예금도 전년 동기보다 10.9%가 더 많은 3억7438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대출은 3억2634만 달러로 전년의 2억9462만 달러보다 3172만 달러가 더 늘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2.15%로 전년보다 나아졌다. 순이자마진(NIM) 역시 2020년 4분기보다 0.29%포인트 상승한 4.79%를 기록했다. 진성철 기자유니뱅크 순이익 유니뱅크 순이익 워싱턴주 한인은행 전년 동기
2022.01.26. 18:19
워싱턴주 한인은행 유니뱅크가 230만 달러(주당 42센트)의 3분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의 160만 달러(주당 28센트)와 비교하면 49%나 급증했다. 총자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4억3700만 달러였다. 총예금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억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대출은 2020년 3분기보다 380만 달러가 더 많은 3억2300만 달러였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2.07%로 작년보다 향상됐다. 순이자마진(NIM)도 지난해보다 0.1%포인트 상승한 4.40%로 나타났다. 진성철 기자유니뱅크 순이익 유니뱅크 순이익 워싱턴주 한인은행 총자산 규모
2021.10.2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