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4분기 실적보고] 적자폭 전년대비 대폭 축소
워싱턴주 린우드 소재 한인은행 유니뱅크의 지주사인 U&I 파이낸셜콥이 지난해 4분기 순손실 58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손실은 0.11달러로, 전년 동기 1660만 달러(주당 3.02달러) 순손실과 비교해 적자 폭이 많이 축소됐다. 회사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분기 실적보고에 따르면, 4분기 대손충당금이 170만 달러 환입되며 실적 개선에 일부 기여했다. 이는 전년 동기 580만 달러의 대손충당금 비용이 발생했던 것과 대조된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4억910만 달러로, 2024년 연말 5억2230만 달러에서 1억1320만 달러(21.7%) 감소했다. 순대출은 2억834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억270만 달러(26.6%) 줄었으며, 예금 역시 3억3790만 달러로 1억170만 달러(23.1%) 감소했다. 다만 자산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4분기 중 130만 달러의 순회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810만 달러의 순상각과 대비된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는 4분기 -0.58%, 순이자마진(NIM)은 2.52%로 기록됐다. 한편 은행은 신용 관리 강화를 위해 고든 오스버그를 신임 최고여신책임자(CCO)로 지난 1월 영입했다. 오스버그 CCO는 워싱턴 비즈니스 뱅크에서 16년간 최고여신책임자를 역임했다. 최인성 기자유니뱅크 4분기 실적보고 전년대비 적자폭 적자폭 전년대비 전년 동기 신임 최고여신책임자
2026.02.02.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