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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 64년만 새 이름…오타니 효과, 유니클로와 계약

  15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LA 다저스가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공식 필드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다저스타디움은 64년 만에 처음으로 필드 스폰서를 갖게 된다. 구장 명명권은 유지되지만 경기장 필드 이름은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Uniqlo Field at Dodger Stadium)’으로 바뀐다.   유니클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경기장 표기와 안내,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이름을 올리고 외야 중앙에는 새 간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2022년부터 필드 파트너 유치를 추진해왔다.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 스포트파이브와 협업해 스폰서를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구단주 측인 구겐하임 베이스볼 매니지먼트 명의로 유니폼 패치 스폰서를 정했다.   이번 계약 배경에는 ‘오타니 효과’가 거론된다. 다저스가 2023년 오타니와 10년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 내 관심과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현재 다저스타디움에는 이미 전일본공수, 토요타이어, 다이소, 야쿠르트 등 일본 주요 브랜드들의 간판이 설치돼 있다.   매체는 유니클로가 이번 계약으로 다저스의 최상위 스폰서 지위를 확보하고 독점적 마케팅 기회도 얻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다저스는 오는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강한길 기자다저스타디움 유니클로 다저스타디움 경기장 유니클로 필드 현재 다저스타디움

2026.03.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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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미션비에호 진출…‘더 샵스’ 몰 내 매장 오픈

패스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미션비에호에 진출했다.   유니클로는 지난달 22일 쇼핑몰 ‘더 샵스 앳 미션비에호’ 매장(555 The Shops At Mission Viejo, #578B)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팩선과 빌드 어 베어 워크숍 인근에 있다.   일본에 본사를 둔 유니클로는 최신 유행을 빠르게 반영해 저렴한 가격에 대량 생산, 판매하는 패스트 패션의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다.   유니클로는 심플한 유니섹스 실루엣과 합리적인 가격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베스트셀러 제품은 다림질이 필요 없는 셔츠, 유(U) 크루넥 티셔츠, 와이드 스트레이트 진 등이다.유니클로 미션 업체 유니클로 티셔츠 와이드 유니섹스 실루엣

2025.09.02. 20:00

유니클로 창업자, UCLA 일본 인문학 연구에 3100만불 기부

유니클로 창업자인 일본인 억만장자 사업가가 UCLA 인문학부에 3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는 UCLA 인문학부에 기부된 돈 중 가장 큰 금액이다.   3일 UCLA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리테일의 야나이 타다시 회장의 기부금은 일본 인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일본 문학과 언어, 문화 연구를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최고 부호이자 유니클로의 창업자이기도 한 야나이 회장은 성명을 통해, “UCLA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일본 인문학 연구를 지원하게 돼 뿌듯하다”며 “인문학과 예술은 인간으로서 서로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게 하며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과거와 현재가 앞으로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넬 헌트 UCLA 총장은 “(야나이의 기부가) 일본 인문학 연구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 대학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유니클로 UCLA 기부금 인문학 일본 문학 일본

2024.10.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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