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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무장관 조디 윌슨 레이볼드, 유방암 투병 고백

   최근 수술 마치고 본격적인 치료 시작… SNS 통해 "무섭고 불안한 상황" 심경 전해  수술 맡은 의료진과 BC 암 센터에 감사…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유방촬영술 권고  2019년 독립 의원으로 재선됐던 인물… 수많은 이들의 회복력 보며 힘 얻고 있다 밝혀   캐나다 연방 정계의 상징적 인물 중 한 명인 조디 윌슨 레이볼드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개하며 유방암 치료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개인 SNS를 통해 최근 관련 수술을 받았으며, 이제 본격적인 암 치료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병 중에도 이어진 용기… 시민들에게 정기 검진 독려   조디 윌슨 레이볼드는 이번 암 진단과 치료를 앞둔 심경에 대해 매우 솔직한 태도를 보였다. 그녀는 현재의 상황을 무섭고 불안한 일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지난 수년 동안 자신에게 회복과 치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을 담당한 수술 의료진과 BC 암 센터(BC Cancer Agency)의 헌신적인 돌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를 통해 자신과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유방촬영술(Mammograms)을 포함해 각종 암과 질병에 대한 정기 검진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캐나다 정계의 굵직한 족적… 독립 의원의 길 걷기도   조디 윌슨 레이볼드는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전 총리의 자유당 내각에서 3년 동안 법무부 장관직을 수행하며 굵직한 현안들을 다뤘던 인물이다. 이후 내각에서 사퇴한 그녀는 2019년 연방 선거에서 밴쿠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당히 재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뚝심을 보여준 바 있다.   그녀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자 캐나다 정계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그녀의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며 쾌유를 빌었다. 조디 윌슨 레이볼드는 앞으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며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법무장관 유방암 조디 윌슨 유방암 치료 캐나다 정계 캐나다정치인건강 유방암검진권고

2026.01.20.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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