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28•32년 DNC 유치 추진
시카고가 2028년, 2032년 민주당 전당대회(DNC) 개최를 추진한다. 시카고는 지난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다시 한 번 대규모 정치 행사를 유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 전당대회 시카고 유치위원회는 지난 2월 민주당 전당대회 평가단과 만나 후보 도시 제안서를 설명하고 “2024년 전당대회의 성공, 다양한 대규모 이벤트 운영 경험,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역량” 등을 강조했다. 이를 이해 JB 프리츠커(민주) 일리노이 주지사실과 시카고 시는 지난 몇 달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유치 전략을 세웠고 지난 1월 9일 민주당 전당대회측에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측은 시카고 시에 2028년과 2032년 두 대회 모두에 대한 유치 신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카고는 특히 2032년 전당대회 개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시카고 외 애틀랜타, 보스턴, 덴버, 필라델피아 등이 민주당 전당대회 개최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민주당 전당대회측은 “이번 결정은 백악관 탈환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의미를 두고 있는데 시카고의 경험과 기반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는 시카고에 수십만 명의 방문객과 이에 따른 경제 효과를 가져왔고, 안전•교통 운영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여부는 향후 몇 개월 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시카고는 추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 Kevin Rho 기자시카고 유치 민주당 전당대회측 유치 추진 전당대회 개최
2026.03.0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