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성 한인 골퍼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유 골퍼는 지난 18일 뉴욕시 퀸즈 키세나파크 골프장 10번 홀(115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유 골퍼는 최민수. 최현주 등과 동반 라운딩을 했다. 한편 유 골퍼는 작년 7월에도 더글라스톤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했다.유하성 유하성 홀인원 유하성 골퍼 홀인원
2025.07.23.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