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프로, "금 가격 상승 흐름 속 자산 배분 전략 중요성 커져"
최근 국제 금 가격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정책 변화 등의 영향으로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을 단순한 시세 차익 상품이 아닌 자산 포트폴리오 내 위험 분산 자산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 시세 기반 자산 운용을 연구하고 있는 유혜원 프로는 금 시장의 특성상 거시경제 흐름을 기반으로 한 자산 배분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 프로는 일임운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 현물 및 시세 흐름을 기반으로 한 분할 매매 방식과 리스크 관리 중심 운용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약 200여 명 규모의 고정 투자자 자금을 운용했으며, 연간 누적 운용 자금 규모는 약 1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 비중과 금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변동성 대응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 가격은 달러 가치와 미국 기준금리, 국제 정세, 중앙은행 금 보유량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 시장으로, 최근에는 개인 투자자보다 자산 운용 관점에서 접근하는 투자자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유 프로는 “금 시장은 장기적인 자산 보호 성격이 강한 시장이기 때문에 자산 배분 전략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리스크 관리 기준을 먼저 설정한 후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기존 투자자 자금이 확대되면서 전체 운용 자금 목표를 200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운용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금 투자의 경우 전체 자산 중 일정 비율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장 흐름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정현식 기자유혜원 중요성 자산 배분 자산 운용 유혜원 프로
2026.03.2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