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모음
도광헌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장 지난 2025년은 한류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큰 울림을 전하며,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더욱 빛났던 한 해였습니다. 달라스와 미 남부 지역의 동포사회 또한 세대 간 협력 속에서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며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전이 이곳 달라스에서 개최되고,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도 미주 전역에서 함께 열립니다. 이러한 뜻깊은 행사들을 계기로 손자·손녀, 부모 세대, 그리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고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통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Golden New Year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 새해를 맞이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간 포커스 독자 여러분과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의 시작은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볼 기회를 줍니다. 우리 시 전역의 한인 거주민과 단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에 함께 모든 목소리가 존중받고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 다가올 한 해가 풍요롭고 평화롭고 영감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로라 카데이나 달라스 제6지구 시의원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달라스 한인 사회 구성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달라스 한인 사회는 오랫동안 우리 도시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문화적 다양성, 경제적 강점, 그리고 시민 생활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불굴의 의지, 근면함, 그리고 가족과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줍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코리아타운에서 함께 중요한 발전을 이루어 왔는데, 대표적인 예로 최초의 이중 언어 간판 설치와 H마트 개점을 들 수 있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저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우리 시가 모두에게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기회가 가득한 곳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조 재형 가브리엘 신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새해를 맞이하면서 바오로 사도의 인사말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기쁨과 평화를 가득히 주시어 성령의 힘으로 희망이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 은총과 평화가 2026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신앙 여정 위에 풍성하게 머물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26년은 말띠의 해입니다. 말은 지치지 않고 달리는 힘, 먼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인내를 상징합니다. 우리가 모두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삶의길을 경쾌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이 여러분의 삶에서 희망이 다시 피어나는 해, 신앙이 깊어지는 해, 하느님의 은총을 풍성히 체험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윤진이 포트워스 한인회장 저무는 2025년을 보내며 아쉬움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들고 고단했던 이민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내며 가정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버텨온 그 시간들이 우리 한인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아쉬움보다 희망이 크고, 걱정보다 기쁨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앞으로도 동포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며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원영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장 다사 다난했던 을사년이 가고 희망찬 병오년의 붉은 해가 떠올랐습니다. 새벽 어둠을 이기고 하늘에 우뚝 솟은 텍사스의 붉은 태양처럼 달라스 동포 여러분의 댁 내에도 가슴 벅찬 새 해의 소망이 가득 솟아 오르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6년은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높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4월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그 첫 대화가 이루어 질수도 있디고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달라스 민주평화통일 협의회는 미국과 북한간의 대화를 지지하며, 2026년 올 한 해 조국의 평화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어 남과 북이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공동으로 번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시민 사회 단체와 연대하여 워싱턴 정가에 한반도 평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호 세계한인총연합회 총괄운영위원장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역동성과 열정을 담아 달라스 한인 동포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달라스 한인사회 발전 및 K-푸드 성장 등 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뜻 깊은 일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모든 한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순 한인사회 발전재단 이사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한인사회 발전재단은 한국문화, 정치력신장, 동포단체 화합을 중심으로 달라스 한인사회가 더 단단히 성장 할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올 한해도 모든 달라스 한인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달라스 한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인선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장 관세 장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분투하고 계신 북텍사스 지역 한인 경제인 여러분,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여러분의 명석한 판단과 과감한 실행력이 반드시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담대하게 도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2025년,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는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로 새롭게 도약하였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한국과 텍사스간 경제 문화 의료등의 국제협력의 기회를 창출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기 위해 임원진과 이사진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동헌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장 북텍사스 한인 여러분, 2025년 한 해 동안 모두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올 한 해는 관세 이슈와 각종 경제 불확실성으로 주변이 다소 소란스러웠고, 그로 인해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는 각자가 처한 오늘의 삶을 버텨내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6년은 붉은 말이 힘차게 달려나가는 병오년입니다. 말은 전진과 도약, 그리고 생동하는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한인 사회와 각자의 사업, 가정에 다시 한 번 활력이 살아나고,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이 스미스 북텍사스 한국여성회장 제 17대 여성회장으로 일하게된 진이 스미스 입니다. 지난 30여년간 경제인협회 회장 그리고 한인회, 상공회, 여성회, 평통부회장을 역임해온 경험으로훌륭하고 봉사정신이 뚜렷한 임원님들과 이사님들과 함께 북텍사스 전 회장님들의 노고와 열정을 이어받아 한인 동포들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로 인해 힘든 동포를 위해 좀더 귀를 기울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예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띠의 해를 맞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말처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달라스 한인 사회에 도약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해를 지나, 미주 한인 이민 123년의 역사 위에서 더 넓은 미래를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기억과 기념을 넘어, 그 가치를 교육과 삶 속에서 실천하며 미래로 이어가야 할 시점입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우리 차세대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통해 올바른 정체성을 형성하고, 건강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습니다. 2026년이 한국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배움의 기쁨과 교육의 보람을 함께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달라스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류인숙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장 지난 2025년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다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재미한국학교 남서부 협의회도 어려운 한 해를 겪게 되었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든든히 세워져 가는 한 해였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한류문화가 꽃을 피우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맞이할 올해, 우리 한국학교는 이 소중한 유산을 우리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하며, 한미 우호의 가교 역할을 감당할 인재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인수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장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텍사스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 신임 회장 이인수입니다. 이 뜻깊은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간호사는 삶의 가장 연약한 순간에 가장 가까이에서 손을 내미는 사람들입니다. 환자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말 한마디의 위로와 진심 어린 공감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명감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섬기고 돌보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건강박람회와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동시에 간호사들이 전문인으로서 존중받으며, 여러가지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도 협회가 추진하려고하는 다양한 사업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 새해도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과 희망이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명재 달라스 한국노인회장 존경하는 달라스 동포 여러분, 저 이명재는 2025년 12월20일 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이 나라 미국의 법률과 노인회 회칙을 성심것 준수하고 회원들의 복리 증진과 권익 향상에 총력을 다하고 회장의 임무를 충실히 집행할 것입니다. 노인회 뿐만 아니라 달라스 한인사회 구성원 모두 지난 한 해 고된 길을 같이 걸어오면서도 서로 도우며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며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서 달라스 한인사회가 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달라스 한국노인회는 지역사회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상진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민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도 각자의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최선을 다 해오신 교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특별히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가 지난 4월 19일 창립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내딛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신 교민 여러분과, 단체장님들, 그리고 기도의 동지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회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농지개혁, 교육개혁,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등, 그리고 공산진영의 남침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신 위대한 업적을 선양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국민정신 함양과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본 회는 이승만 박사 기념 학술 세미나, 역사와 안보관계 포럼 개최, 강연회 및 집회, 장학금 마련 후원 골프대회 및 음악회, 홍보책자 발행, 등에 힘쓸 것이므로 교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석시몬 달라스 AKUS 한미 연합회장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사회적 도전 가운데 한미 연합회가 설립이 되어 사명과 가치를 생각하며 어느 때 보다 더 한미 양국 간의 정치적 어려운 시기에 가교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한인 사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사상과 이념을 넘어 화합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민족의 공동체로 인식하며 단결된 모습으로 오직 국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과 차세대 리더 양성과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 미국은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세계 질서와 자유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나라로서 대한민국도 혈맹 관계로 6.25를 통해 미군 1백 8십만 여명을 파견하여 3만 7천여 명의 전사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켰으며 경제 발전과 기독교 중심한 교육과 사회 발전으로 단순한 협력을 넘어서 진정한 동반자로서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미래세대에 위대한 국가를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 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민족은 위대하여 개인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으며 단합만하면 어떤 것도 해낼 수 있습니다. 고국에 정치적 안정과 발전을 기대하며 어느 때 보다도 한미 관계가 불 화음을 내고 있는 이때에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져서 세계 속에 높이 서는 민족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박성신 국악협회·전통춤협회 회장 존경하는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 동포여러분, 2026년 붉은 말띠 해의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텍사스 전통춤협회에서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악협회와 텍사스 전통춤협회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한인사회 동포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저희 협회는 한국 전통 문화 예술의 뿌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새 시대와 어우러지는 활동을 하는 전통춤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국악과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열정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살아 숨쉬고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소중한 문화유산이 차세대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 한 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경철 북텍사스 이북도민회장 사랑하는 북텍사스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이북도민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신임 회장 이경철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 그리고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도민회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따뜻한 정을 이어오는 이북도민회의 전통을 만들어 갔으며 이는 우리 모두가 소중히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도민회는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북텍사스 한인사회와 더 굳건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합니다. 2026년 병오년 올 한 해도 저희 북텍사스 이북도민회와 함께해 주시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길수 달라스 한인연극협회장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우리 지역 연극예술을 아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달라스 한인 연극협회는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습니다. 관객 여러분과 동포 사회의 응원, 그리고 선배·동료 예술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무대와 작품을 통해 한인 사회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우리말과 정서를 담아내기 위해 걸어왔습니다. 우리 협회는 올해도 새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웃음과 정이 담긴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히 올려,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 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회원들과 더불어, 열정과 재능을 가진 신입 회원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안정적인 재정 확보 역시 시급한 과제입니다. 작품의 완성도와 공연 횟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무대 임대료, 장비, 의상, 홍보 등 현실적인 비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협회는 투명한 회계와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후원단 모집과 기업·단체 협찬, 티켓 수익 구조 개선 등을 통해 재정 기반을 튼튼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병오년은 붉은 말의 기개와 변화의 에너지를 받아 우리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좋은 열매가 맺히기를 기원합니다.신년사 달라스 한인 달라스 제6지구 이곳 달라스
2026.01.01.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