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송년의 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써니 권)는 지난 18일 LA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37차 정기이사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협회 측은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한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3월 ‘커뮤니티 나눔 갈라’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 (앞줄 왼쪽부터) 마크 정 부회장, 써니 권 회장, 데이비드 송 이사장, 이영노 부회장 등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KAIFPA 제공]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송년 이날 송년 이사장 이영노 회장 데이비드
2025.11.1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