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LA평통 정기회의 및 유공자문위원 시상식

  LA민주평통자문회의(회장 이용태)가 지난 11일 LA 한인타운 아로마 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엘렌, 허연이, 조애나 자문위원이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무원 대상자로는 한은실 평통담당영사가 수상했다.   [LA평통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정기 정기 총회 이날 정기회의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2025.03.13. 20:00

썸네일

LA평통 21기 자문위원 첫 정기회의

27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 21기 첫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1일 2년 임기를 시작한 자문위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간부위원 임명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이용태 회장은 해외 최대규모인 LA협의회가 지역과 계층, 이념을 초월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자고 강조했다. LA평통 21기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알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사설 자문위원 이날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회장 이용태

2023.09.27. 21:29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