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용사의 딸, 허트 시의원의 눈물
25일 OC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한국전쟁 75주년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전 용사의 딸인 헤더 허트(가운데) LA 10지구 시의원이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을 받았다. 허트가 연설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닦고 있다.〈관계기사 3면〉 관련기사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 지금도 자랑스러워”시의원 참전 참전 용사 참전 기념비 이날 참전
2025.06.2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