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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임박 지지-기부 요청 문자-이메일 급증

"단돈 5달러만 기부하세요."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정치 관련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이 급증하고 있다.   예비선거가 2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지지와 기부금을 요청하는 각 정당과 예비 후보들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한 유권자는 "저와 주변 사람들은 정치 이메일 폭탄에 시달리는 상황이다. 특히 수신을 신청한 적도 없는 이메일이 쏟아지고 있다"며 “선거 캠페인에 기부해달라는 정치적인 이메일을 최근 250통 이상 받았다. 피싱을 우려, 클릭하는 것조차 꺼려진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당 전국위원회와 민주당 후보들의 기부 요청 이메일이 많다”며 "민주당 이메일 뉴스레터를 신청한 적이 없는데 그들이 어떻게 개인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선거 캠페인 혁신 센터에 따르면 유권자의 67%가 이 같은 선거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받았고 56%는 이메일을 받았으며 34%는 이러한 선거 캠페인 메시지가 "과도하다"거나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1%는 "짜증이 나거나 좌절감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선거 캠페인은 수정헌법 제1조 때문에 특정 소비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선거 캠페인 혁신 센터는 이 같은 문자나 이메일을 받고 싶지 않을 때는 가능한 한 수신을 거부하고 지속적으로 오는 이메일은 스팸으로 표시하고 원치 않는 문자 메시지는 7726(SPAM의 약자)으로 전달해 통신사로 하여금 제3자 브로커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선거 #시카고       Nathan Park 기자이메일 선거 이메일 급증 민주당 이메일 정치 이메일

2026.03.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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