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7일 최병훈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로렌스빌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교협은 최목사의 2025년도 회장직 부임을 인준했다. 또 같은 교회 소속의 손정훈 담임목사가 부회장직을 맡으며, 이사장으로는 이문규 한빛장로교회 담임목사가 뽑혔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목사 최병훈 최병훈 목사 이문규 목사 손정훈 담임목사
2024.11.07. 14:48
29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정기총회에서 이문규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이문규)에서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현 부회장인 이문규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류근준 목사가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신구임원 교체가 있었다. 백성봉 신임 이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이문규 신임 회장(왼쪽 네 번째)에게 교회협의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설 이문규 담임목사 이문규 이문규 목사 이문규 신임
2022.11.3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