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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 포카치아 빵 리콜…금속 이물질 혼입 우려

금속 이물질 혼입 우려로 가주를 포함한 10개 주에서 판매된 포카치아 빵 등 일부 즉석식품이 리콜됐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식품업체 바카보르(Bakkavor)는 포카치아 빵과 피자 등 즉석식품 약 2만5000여 상자를 자발적으로 회수 조치했다. 이번 리콜은 일부 제품에 사용된 로스트 토마토 원료에서 금속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시행됐다.   리콜 대상은 ‘프레데릭 바이 메이어 슬로우 로스티드 토마토&파마산 포카치아’, ‘프레쉬&심플 로스티드 토마토 파마산 포카치아’, ‘HT트레이더스 로스티드 토마토 파마산 포카치아’, ‘트레이더조 포카치아(로스티드 토마토&파마산·사진)’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주로 냉장 코너에서 판매되는 즉석식품으로, 유통기한 내 제품을 보관 중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문제가 된 원료는 외부 공급업체에서 제공된 로스트 토마토로, 제조 과정에서 금속 이물질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품이 판매된 지역은 가주를 비롯해 애리조나, 코네티컷, 플로리다, 일리노이,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 등 10개 주다.   FDA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해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제품에 포함된 이물질이 치아 손상이나 구강 내 상처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리콜 정보는 FDA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서 기자트레이더조 이물질 트레이더조 포카하지 금속 이물질 파마산 포카하지

2026.04.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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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판매 생수서 이물질 발견

21일 본지에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 중인 한 40대 한인 남성이 최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2.5갤런 생수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검은색 이물질이 발견됐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폴란드 스프링’ 생수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   21일 본지에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 중인 한 40대 한인 남성이 최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2.5갤런 생수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검은색 이물질이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폴란드 스프링 워터’ 두 병을 구입했고, 첫 번째 병을 마신 후 나머지 한 병을 마시기 위해 뚜껑을 개봉한 후 이물질을 발견했다.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검은색 부유 물질이 떠다니고 있었다.     한편 ‘폴란드 스프링 워터’ 생수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 생수 판매업체 네슬레(Nestle) 워터스는 2017년 소비자들에게 집단소송을 당했다. 뉴욕·뉴저지·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버몬트·뉴햄프셔·메인주의 소비자 11명은 “네슬레는 일반 지하수인 폴란드 스프링 워터를 100% 천연 광천수라고 속이면서 프리미엄 가격을 붙여 판매한다”며 커네티컷주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병에 담긴 생수는 자연 발생한 샘에서 생산돼야 하는데, 폴란드 스프링 병에 들어 있는 물 중 천연 샘에서 나온 물의 양은 “한 방울도 없다”는 것이 원고 측의 주장이었다.     또 해당 소송에 따르면 네슬레는 홀리스·프라이버그 등 메인주 지역에서 생수를 수집하는데, 해당 지역은 ▶과거 폐기물 처리장 ▶석유 매립지 ▶살충제가 사용된 농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혜 기자코스트코 이물질 이물질 발견 코스트코 판매 검은색 이물질

2024.01.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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