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기 교협 회장인 이준성 목사의 장모 김복희 권사가 5일 향년 93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빈소는 목포성심장례문화원 2층 VIP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목포추모공원에서 7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유가족 및 장례식장 위치 확인은 웹사이트(https://funein.com/b/f/1339904/1118286)를 통해 하면 된다.부고 이준성 장모상 회장 이준성 이준성 목사 장례식장 위치
2023.10.05. 19:5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18일 뉴욕 선한목자교회에서 시무예배와 함께 제49회기 회장·부회장 및 임실행위원, 37대 이사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회장을 맡게 된 이준성 목사(앞줄 왼쪽 7번째) 등 뉴욕교협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준성 목사
2022.12.19. 18:52
뉴욕양무리교회 이준성 목사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 · 회장 김희복 목사) 제49회기 회장에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교협은 “다음 회기를 이끌어갈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제49회기 회장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며, 복수 공천 중 1인만 수락함으로 이준성 목사를 후보로 공고한다”고 발표했다. 회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는 12월 7일(수) 오전 10시30분, 장소는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 시무 : 208-01 43rd Ave, Flushing, NY 11361)다. 이준성 목사는 뉴욕교협 제48회기 부회장으로 단체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할렐루야 준비위원회 총무(2016년) ▶할렐루야 준비위원회 위원장 (2021년) 등을 맡았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순원 목사)는 임시총회 개최와 관련해 ▶회원교회 목사대표 1인, 평신도 대표 1인, 은퇴 혹은 70세 이상 된 증경회장과 본회 이사장만이 총대가 될 수 있다 ▶사전에 등록을 마친 총대만이 총회에서 투표권과 의결권을 갖는다 ▶총대는 48회 총회를 위한 사전등록 했던 교회로 제한한다 ▶불법 선거운동과 유언비어를 포함한 모든 부정한 행위는 선관위원회 운영세칙에 따라 징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총대의 권리도 박탈될 수 있다는 등의 공지사항을 발표했다. 문의 718-279-1414. 심종민 기자이준성 회장 제49회기 회장선거 뉴욕양무리교회 이준성 이준성 목사
2022.11.27. 17:09
이준성 부회장 이준성 부회장
2022.03.1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