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의 애니메이션 및 만화 축제인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가 3일 LA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탈리아 애니메이션 시리즈 '윈엑스 클럽(Winx Club)' 요정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는 6일까지 열린다. 김상진 기자애니메이션 엑스포 이탈리아 애니메이션 la 애니메이션 요정 캐릭터
2025.07.03.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