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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대, 전승•전국 챔피언 등극

인디애나대학이 마침내 대학프로풋볼(NCAAF)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인디애나대는 지난 19일 열린 전국 대학 풋볼 챔피언 결정전에서 마이애미대를 27-21로 제압, 전승 시즌을 완성했다. 시즌 개막 전 상대적으로 약팀으로 평가받던 팀의 극적인 반전 드라마였다.     이날 186야드 패싱을 기록한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인 인디애나대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는 4쿼터 중반 4th&4 상황에서의 12야드 러닝 터치다운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러 명의 태클을 뚫고 골라인을 통과한 이 장면은 인디애나대의 시즌 전체를 상징하는 장면이 됐다.     멘도사의 터치다운으로 인디애나대는 10점 차 리드를 잡았고 이후 마이애미의 추격을 막아내고 승리했다.     마이애미대는 경기 초반 멘도사의 입술을 터뜨릴 만큼 강력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런닝백 마크 플레처가 112야드 러싱과 두 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등 기세를 올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빅 텐(Big Ten) 소속의 인디애나 대학을 향한 인디애나 팬들은 물론 인접한 중서부 전역에서 인디애나대의 승리를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커트 시그네티 감독이 지휘한 인디애나대는 이날 승리로 완벽한 시즌과 전국 챔피언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손에 넣으며 팀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았다.    #인디애나대 #대학 풋볼   Kevin Rho 기자인디애나대 챔피언 인디애나대 전승 인디애나대의 시즌 인디애나대 쿼터백

2026.01.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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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대 접종 의무화 위헌 소송 기각

인디애나대학(Indiana University•IU)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이 현행대로 유지하게 됐다.     시카고 제7 순회 항소 법원은 인디애나대학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는 헌법의 개인의 신체적 자율성(bodily autonomy)에 위배된다”는 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이날 "소송을 제기한 8명의 학생 가운데 7명은 '종교적 면제'(religious exemption)를 받았고 1명은 자퇴했기 때문에 소송은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IU는 작년 5월 11만5000여명의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8명의 학생이 "학교측의 행위는 개인의 '신체적 자율성'에 위반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측 변호인단은 이번 판결과 관련 "법원이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시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IU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도입한 후 공화당이 다수인 주 의회로부터 정치적 압박을 받았다. 주의회는 그동안 “학교측이 학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백신 접종을 안 받더라도 최소 테스팅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은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IU에 따르면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91.2%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디애나 주 소재 퍼듀 대학은 현재까지 총 6만 명의 학생 및 교직원 중 89%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듀 대학은 인디애나대학과 달리 학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테스트를 자주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함께 주고 있다.     Kevin Rho 기자인디애나대 의무화 인디애나대학 학생들 인디애나대 접종 위헌 소송

2022.01.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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