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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호 박사 인문학 세미나…내달 1일 스탠턴 가정상담소

‘의사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연규호(사진) 박사가 내달 1일(금) 오전 10시부터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칸트의 소우주 여행’이란 주제의 인문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 박사는 평소 천착해 온 ‘인간의 사고와 의식’ 중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연 박사는 뇌신경의학 인문학 강의서 ‘의사가 해부해 본 당신의 뇌와 마음(Brain & Mind)’을 출간한 바 있다.   한국문협, 국제펜문학 회원인 연 박사는 장편소설 ‘안식처’, 산문집 ‘의사 그리고 25년’, 소설집 ‘이슬에 묻혀 잦아든다 해도’ 등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세미나 관련 문의 및 참가 등록은 전화(714-873-5688)로 하면 된다.연규호 인문학 인문학 세미나 연규호 박사 뇌신경의학 인문학

2024.02.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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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GCEO 인문학 세미나

한국외대 GCEO(회장 샐리 김)는 지난 8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인문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라디오 코리아 아침마당 진행자인 김형준씨가 '그리스 신화와 인류문화의 기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외대 GCEO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한국외대 인문학 세미나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 그리스 신화

2023.06.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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