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민과 투자 병행, 최상의 입지”
한인 부동산 전문 기업 ‘LNS인베스트먼트(대표 사이먼 이)’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대림건설이 시공한 ‘아메리칸시티 청라’를 미주지역 투자자들에게 소개한다. 한국 금융허브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아메리칸시티 청라’는 역이민에 맞춘 구성과 함께 투자 가치도 높아 많은 한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위 ‘K-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요즘, 가장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아메리칸시티 청라는 역이민과 투자를 병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청라 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공세권’, 초등학교를 인접해 있는 ‘학세권’, 7호선 연장선이 들어오는 역세권으로 최상의 입지를 갖췄다. 미주 한인들에게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아메리칸타운’ 이후 마땅한 주거상품이 없었던 터라 희소식이 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7호선 연장선(2027년 개통예정)과 GTX-D 노선(예정), 제3연육교(12월 개통 예정)로 최고의 교통환경과 스타필드, 돔구장, 코스트코, 아산병원(800병상 규모·2029년 개원 예정), 하나드림타운, 로봇랜드 테마파크, 스트리밍시티, 초고층 전망의 청라시티타워(예정), 국제업무단지, 국제금융단지 등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강점이 송도와는 확연히 차별화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한 투자전문가들은 송도 부동산의 가치와는 다른 청라만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고,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실제로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개발의 마무리 단계로 실제 부동산 가격이 고점과 바닥을 계속 교차해 나가고 있으나 사실상 하락 중이다. 반면 청라국제도시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인 개발계획으로 상승세에 있다. 그리고 아메리칸시티 청라는 오피스텔이므로 지난 8월 26일부터 시행된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 주거상품이다. 특히 아메리칸시티 청라는 즉시 입주 가능한 안전한 주거시설이다. 현재 LNS인베스트먼트와 OK타운US가 협력해 미주에서만 특별공급하고 있으며, 미주 지역 고객에게만 가구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문의: 사이먼 이 대표 (213)700-7414 최인성 기자역이민 투자 미주지역 투자자들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메리칸시티 청라
2025.09.2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