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담긴 봉투 서명도 검증…OC선거관리국 시설 공개
내일(2일) 열릴 예비선거 투표용지 수거 및 개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OC선거관리국이 지난달 27일 선거 관리 투명성을 보여주는 시설 공개 행사를 가졌다. ABC방송의 지난달 28일 보도에 따르면 밥 페이지 선거관리국장은 지난달 23일부터 가동된 투표센터에 접수된 투표용지들이 선거관리국으로 운반된다고 밝혔다. 또 투표함에서 투표용지를 수거하는 팀이 운송 과정의 보안을 위해 위치 추적과 통신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지 국장은 "관리팀은 GPS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무전기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용지가 시설에 도착하면 각 봉투는 유권자 서명이 등록된 서명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검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페이지 국장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주지사 선거 출마 후보 수가 많아 투표용지가 평소보다 약 3인치 더 길어졌다. 페이지 국장은 "일부 유권자가 처음 발송됐던 방식대로 접지 않고 반송하면서, 자동 개봉 장비가 일부 투표용지를 절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 단계에서 손상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환 기자투표용지 수거 투표용지 수거 예비선거 투표용지 일부 투표용지
2026.05.3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