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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편지에 QR코드 있으면 “절대 스캔하지 마세요”

일부 납세자들이 국세청(IRS)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 환급 관련 편지를 받고 진짜인지 사기인지 혼란을 겪고 있다.   지역방송 WSB-TV 보도에 따르면 한 애틀랜타 주민은 IRS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 편지를 받고 세무사에게 문의했다. 해당 편지에는 은행계좌 정보를 업데이트하라며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주민은 “나는 환급을 받을 상황이 아니어서 이상하다고 느꼈다”며 의심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편지의 경우 QR코드를 절대 스캔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런 방식은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사기범들의 대표 수법”이라는 것이다. 특히 은행 계좌 정보는 사기범에게 “금광”과 같은 정보라고 경고했다.   다만, 일부 편지는 IRS가 발송한 것일 수도 있다. IRS가 종이 수표 대신 계좌이체 확대를 추진하면서 은행 정보 요청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IRS 측은 특정 공식 통지서(CP53E)는 QR코드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QR코드가 있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다.   IRS는 공식 IRS 웹사이트 계정에  로그인해 해당 통지서가 실제 존재하는지 확인하라고 권고한다. 모든 공식 서류는 온라인 계정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의심되는 편지를 받으면 일단 IRS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다. 진짜 IRS 편지라면 약 6주 내 종이 수표로 환급금 지급이 이루어진다. 김지민 기자코드 편지 해당 편지 일부 편지 은행계좌 정보

2026.05.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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