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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이뮨테라퓨틱스, 신규 페롭토시스 조절 기술 기반 신약 2단계 마일스톤 진입

신규 페롭토시스(Ferroptosis) 조절 기술 기반의 신약 플랫폼 기업 ㈜미토이뮨테라퓨틱스 (MitoImmune Therapeutics Inc., 대표 김순하, 이하 미토이뮨)는 미국 내에서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글로벌 의료기관 C사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2단계 마일스톤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1단계 마우스 시험에서 확보된 유의미한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2단계에서는 확장된 만성 질환 모델에서 페롭토시스 저해제의 효능을 평가하고자 한다. 특히 폐 기능, 세균 부하 등의 임상 연관 지표와 함께 지질 과산화 및 페롭토시스 관련 바이오마커(Biomarker)를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조직 손상 기전에 대한 검증을 진행 중이다.   미토이뮨은 지속적인 감염과 염증으로 인한 조직 손상을 조절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기존 치료제와 병용 가능한 ‘숙주-지향 치료 (Host-Directed Therapy)’ 전략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미토이뮨은 이미 확보된 임상 제형과 안전성 데이터를 활용해 신속한 임상 진입을 추진하는 한편, 해당 의료기관의 임상 네트워크 및 기술이전 부서를 통한 초기 임상 개발 및 라이센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낭포성 섬유증은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 유전 질환으로, 현재까지 CFTR(낭포성 섬유증 유발 단백질) 조절제 및 일부 유전자 기반의 치료 방법이 도입되고 있으나, 감염과 심한 염증 환경으로 인한 과도한 산화 스트레스 발생 및 이로 인한 조직 기능 손상을 근원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며 이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크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 2026 보고서에 따르면, 낭포성 섬유증 치료시장은 2026년 209억 달러 규모이며 매년 16% 성장하여 2035년에는 797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미토이뮨은 페롭토시스 조절 기반의 다양한 염증성 및 퇴행성 질환 치료제 신약 모달리티를 임상개발 단계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된 조혈모세포이식 혈액암 환자 대상 임상 2a 시험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임상적 유효성 신호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2a 시험에서는 최근 LSLV(Last Subject Last Visit) 및 장기 안전성 추적 관찰을 완료했으며, 전체 데이터에 대한 통합 분석을 앞두고 있다.   미토이뮨테라퓨틱스의 김순하 대표는 “페롭토시스 저해제 기반의 글로벌 리딩 신약 플랫폼 기업으로서 글로벌 임상과 공동 개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계속 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임상에서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신호를 바탕으로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미국, 프랑스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K-Bio플랫폼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미국 마일스톤 임상 진입 조절 기술 글로벌 의료기관

2026.05.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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