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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자동차박물관 전시자동차, 뉴욕서 속도위반?

시카고 북서 서버브 소재 ‘볼로 자동차 박물관’(The Volo Museum)에 전시돼 있는 유명 자동차가 뉴욕 시로부터 과속 티켓을 받아 사연에 관심이 쏠렸다.   볼로 박물관은 11일, 뉴욕시 재무국으로부터 우편으로 받은 속도 위반 범칙금 납부 통지서를 공개했다.   뉴욕 시 측은 볼로 박물관 전시 차량 중 한 대인 KITT가 뉴욕 시내 스쿨존(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 속도보다 11마일 더 빠르게 주행했다며 50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박물관 측은 “KITT는 수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단속 시점에 해당 차량이 관내에 전시돼 있는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뉴욕 시 당국이 단속 카메라가 찍은 사진 속의 특수 번호판을 박물관 차량과 잘못 연결시켰을 수 있다면서 이의 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욕시 재무국은 사안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1982년 방영된 드라마 시리즈 ‘전격 Z작전’(Knight Rider)에 등장한 인공지능 자동차로 당시 상상 속 첨단 기술의 집약체였다. 실제로는 1982년형 폰티악 파이어버드 트랜스 앰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시카고 #볼로자동차박물관 #일리노이 #속도위반  Kevin Rho 기자자동차박물관 전시자동차 자동차박물관 전시자동차 뉴욕시 재무국 뉴욕 시내

2026.05.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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