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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자바시장 일대 한때 정전…월요일 도매 상권 직격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일대에서 오늘(12일) 정오쯤 정전이 발생했다.   자바시장 업주들에 따르면 정전은 약 1시간 30분가량 지속됐다. 자바시장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엔젤라 하 씨는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전력은 복구됐다. 1시간 30분 정도 정전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정전으로 카드 결제와 인보이스 발행이 중단되면서 상권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하씨는 “전기가 나가 장사를 할 수 없었고 결제도 되지 않았다”며 “평소에도 간혹 정전이 있지만 이렇게 길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정전은 샌페드로 스트리트 인근과 11가, 12가 일대를 중심으로 자바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씨는 “주변 상가들 대부분이 동시에 전기가 나갔다”고 말했다.   특히 도매 거래가 집중되는 월요일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피해는 더 컸다. 하 씨는 “월요일과 화요일은 도매가 가장 바쁜 시기인데, 복구가 지연되면서 발길을 돌린 손님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언론들에 따르면 같은 날 샌페드로 스트리트에서 두 블록 떨어진 스탠퍼드 애비뉴와 12가 인근 상업용 건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주변 여러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정전과 화재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윤재 기자자바시장 월요일 월요일 도매 자바시장 일대 자바시장 전반

2026.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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