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2026 LA카운티 홈리스 전수조사’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신청 독려가 한창이다. LA홈리스서비스관리국(LAHSA)은 올해 홈리스 전수조사 시작을 일주일 앞두고 자원봉사자 약 1200명이 부족하다며, 지역별 홈리스 현황 조사에 나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LAHSA에 따르면 홈리스 전수조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LA카운티 전역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전수조사는 20일 샌퍼난도밸리와 LA 도심, 21일 샌게이브리얼밸리와 이스트 LA, 22일 앤텔로프밸리, 웨스트 LA, 사우스 LA, 사우스베이-하버 지역에서 이뤄진다. LAHSA 측은 올해 전수조사에 자원봉사자 총 4200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자원봉사를 신청한 주민은 약 3000명으로, 1200여 명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LAHSA 측은 “자원봉사자가 많을수록 지역별 홈리스 현황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자 지원은 웹사이트(count.lahsa.org)를 통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는 전수조사 기간 LA카운티 전역(약 4000스퀘어마일)에서 지역별로 나뉘어 거리 등을 돌며 직접 홈리스 거주 형태를 파악하게 된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자원봉사자 전수조사 홈리스 전수조사 지역별 전수조사 자원봉사자 신청
2026.01.15. 20:40
국세청(IRS)이 전국적으로 ‘세금보고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VITA)’과 ‘시니어들을 위한 세금 상담 프로그램(TCE)’을 지원할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매년 수백만 건의 무료 세금보고를 도와왔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VITA와 TCE 센터는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대상 가구, 노인, 장애인,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 등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VITA·TCE 봉사자는 고등학생부터 은퇴자까지 다양하다. 세무 지식이 없어도 IRS가 무료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주중 저녁이나 주말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대면·온라인 봉사 기회가 열려 있다. 봉사 분야도 단순 세금보고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접수 안내, 홍보, IT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이 마련돼 있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무 전문가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따른다. IRS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EA(등록 세무사), 비자격 세무 준비자, CTEC·CRTP 등록 세무 준비자에게 전문 교육(CPE) 학점을 제공하도록 승인했다. 관심 있는 사람은 IRS.gov/volunteers를 방문하거나 VITA/TCE 자원봉사자 신청 포털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신청 후 약 2주 이내에 인근 봉사센터 목록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안내가 제공된다. 10월부터 1월 사이 등록하면 이번 세금보고 시즌에 활동할 수 있으며, 1월 이후 신청자는 내년 시즌에 참여할 수 있다. 최인성 기자국세청 봉사자 세금보고 지원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자 신청
2025.10.02.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