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일가족 살해 사건…3명 모두 머리에 총상
최근 70대 한인 보석업체 대표가 아내와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본지 8월 26일자 A-3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사인이 지난 27일 공개됐다. 관련기사 유명 한인 보석업체 대표, 아내·딸 총격살해 후 자살 LA카운티검시소는 이날 보석업체 ‘루비 주얼리’ 대표 천세철(70)씨, 그의 아내 천명숙(69)씨, 작은딸 크리스틴 천(40)씨 사인은 모두 두부 총상이라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일가족 한인 한인 일가족 한인 보석업체 작은딸 크리스틴
2025.08.2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