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작품집 기증으로 문학 저변 확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문학 캠프를 미주 한인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미주한국문인협회는 1982년 창립 이후 미주 문단을 대표하는 최대 문학 단체로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에서 450여 명의 등단 작가들이 활동하며 한인 이민 사회의 정서와 문학적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올해는 보다 정돈된 발걸음으로 문학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려 한다. 특히 문학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디카시 신인상 공모를 진행하고 매년 출간되는 미주 작가들의 작품집을 도서관과 학교 등에 기증해 문학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각 분과의 대면 모임인 달토방을 통해 창작의 활력을 북돋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극 공연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간지 ‘미주 문학’을 통해 새로운 작가들의 등단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미주한국문인협회 김준철 김준철 미주한국문인협회 작품집 기증 문학 저변
2026.01.1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