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구호 활동으로 알려진 황창연(맨 오른쪽) 신부가 지난 25일 LA 한인타운을 방문해 최근 진행 중인 잠비아 봉사활동을 소개했다. 황 신부는 이날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 모임에서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지 수로 사업의 경과와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최인성 기자게시판 한인타운 봉사활동 잠비아 봉사활동 황창연 신부 la 한인타운
2025.11.2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