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 12월6일 시온마켓 2층
내년 6월5일(금)과 6일(토) 이틀간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된다.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 조직위원회(조직 위원장 장덕환)가 12월6일(토) 오후 2시 시온마켓 2층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장덕환 전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장이 조직 위원장을 맡아 전체적인 대회 준비의 선봉에 서고, 우성철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실질적인 준비 작업을 맡게 된다. 지난 21일(금) 달라스 한인회 이사회에서 제40대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추대된 우성철 회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달라스 장애인 미주체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성철 회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장애인 미주체전은 내년 한인사회에서 치러지는 중요한 행사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와 손발을 맞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한인사회 다수의 단체와 기관, 업체, 개인들이 후원과 협찬을 약속했다. 장애인 미주체전을 위한 후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6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2회 장애인 미주체전에서 달라스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결정된 직후부터 여러 단체들이 후원금 모금에 나섰다. 북텍사스 한국여성회(회장 이송영)의 경우 지난해 9월 장애인 미주체전 기금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760 달러를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에 전달한 바 있다.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동포사회의 후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전해왔다.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214.218.2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조직위원회 체육대회 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장애인 미주체전 달라스 한인회장
2025.11.27. 7:32